Evernote 개정 (2차)

에버노트를 작성 하면서 점점 문제점들을 느껴 개정의 필요성을 느꼈고, 이번에 한번 수정하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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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1. 불필요한 노트북이 여럿 있다. (액션, 영감을 주는 글)
2. 집중하지 않는 노트북이 너무 눈에 띈다. (필요하지만 눈에 덜 띄였으면 하는 학업문야 ex) Java, 알고리즘)
3. 특정 노트를 어떤 노트북에 저장해야 할지 고민한 적이 가끔 있다.
4. 첫번째 노트북의 정체성을 알 수 없다.

해결책

1. 노트북 수정하기
   • '액션' - 삭제, 필요한 것은 첫번째 노트북으로 이동
   • '목표' - '나'로 이름 변경
   • '영감을 주는 글' - Tstory '스크랩'으로 옮기기
2. 제목 앞에 번호를 붙여 가장 아래로 내린다 (노트북의 정렬이 이름순이라 9로 설정하면 가장 아래로 정렬된다)
3. 어떤 노트북에 저장해야할지 모르고, 보관해야 한다면 첫번째 노트북에 넣고 제목 앞에 '--'을 붙인다
4. 첫번째 노트북의 정체성은 바로
   1. 노트북에 속하지 않으면서, 존재해야할 노트
   2. 모바일에서 빠른노트작성을 했을때 보관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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