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주변에 정말 훌륭하고 멋진 사람들이 많다.
엄호빈, 김유성 같은 사람들. 온라인 상이지만 그들을 보며 큰 자극을 느끼고있고
실제로 만난 그 어떤 사람보다 많은 자극이 된다.
즐기면서 사는 삶 vs 꿈을 향해 악착같이 사는 삶
엄호빈의 체코 버스킹, 현지인들을 보며 즐기면서 사는 삶을 동경하고
한 분야의 전문가로써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꿈을 향해 악착같이 사는 삶을 동경한다.
두 가지의 삶을 동시에 가질 수 있을까? 나는 삶에 대한 욕심이 많다.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면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길거리에서 기타 하나 매고 노래하는 모습을 항상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