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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2 /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에 565억원 투자 / 구글, 크롬서 FLoC 시범 운영 시작 / 구글 앱마켓 결제료 '30% → 15%' 인하의 함정내적성장/IT 트렌드(뉴스 스크랩) 2021. 4. 2. 09:44
-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에 565억원 투자
- 투자이유 추측
-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관련 포괄적 협력
- 구글 서비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시너지 방안 모색
-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OS(운영체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합적 협력 및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t.ly/2TBa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에 5천만 달러 투자…카카오 "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정세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구글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주)카카오는 종속회사 (주)카카오모빌리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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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앱마켓 결제료 '30% → 15%' 인하의 함정
- 국내 중소업체는 406억 원의 지출을 막을 수 있게 됐다.
중소업체로부터의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연매출 100만 달러가 넘는 약 3%의 국내 사업자로부터 5107억 원의 결제수수료를 챙기게 됐다.
근본적인 문제는 '인앱결제를 강제하겠다'는 구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
개정안의 본질은 구글의 결제수수료 인상 여부 및 정도가 아니라 '불공정 행위 퇴치'
t.ly/jZbL
구글 앱마켓 결제료 '30% → 15%' 인하의 함정
구글이 최근 앱마켓 결제수수료를 인하해주겠다고 밝히면서 여야가 추진하는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 처리가 꼬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구글의 '수수료 인하'를 '꼼수'로 규정하고, 구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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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크롬서 FLoC 시범 운영 시작...쿠키 개인정보 수집 관행 대체
- 코호트 연합 학습(FLoC)
FLoC는 광고 기술 기업이 웹 공간 전반에 걸쳐 사용자를 추적하는 쿠키를 대체할 수단
개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쿠키와 달리 FLoC는 사용자의 검색 행동을 분석해, 관심사 및 웹 사용 형태 등이 비슷한 다른 사용자와 한 집단으로 묶는다.
긍정
브라우저가 사용자 개인 정보 대신 코호트 ID로 검색 이력과 데이터 등을 현지에 보관
부정
FLoC를 도입한다면, 여러 개의 FLoC ID를 기반으로 마케팅 기업이 사용자의 웹 공간 사용 흔적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개인 정보 보호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지적
t.ly/I9aK
구글, 크롬서 FLoC 시범 운영 시작...쿠키 개인정보 수집 관행 대체 - 코딩월드뉴스
3월 31일(현지 시각), 미국 온라인 테크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이 크롬에서 쿠키를 대체하기 위한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호트 연합 학습(FLoC)을 시범 운영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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