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 / 현대오토에버 합병법인 4월 1일 출범 / IT업계 호황에 개발자 수요 증가

- 현대오토에버 합병법인 4월 1일 출범

• 요약
  전장·응용SW 등 5개 사업부문 구성
  클라우드·커넥티비티·자율주행 대응
  인력 4000명·연매출 1.9조 '규모의 경제'
  현대차 플랫폼 사업 기반 구축 역량 강화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합병법인이 1일 출범
  현대자동차그룹 소프트웨어(SW)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SW 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오토에버(IT서비스)와 
  현대엠엔소프트(내비게이션 기반 커넥티비티·정밀지도), 
  현대오트론(차량용 SW)
  t.ly/vaWf

현대오토에버 합병법인 4월 1일 출범 "글로벌 모빌리티 SW 전문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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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도 관둔다…개발자 몸값 상승에 퇴근후 코딩학원으로

• 코로나19로 IT 분야뿐만 아니라 금융, 미디어, 유통, 운송, 의료 등 사실상 대부분의 업종에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네이버는 올해만 개발자 900명을 채용
  카카오커머스 역시 최근 신입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1억원 상당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제공하는 채용 혜택을 내놓았다
  t.ly/fyYJ

공무원도 관둔다…개발자 몸값 상승에 퇴근후 코딩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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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티브 앱 vs 하이브래드 앱 vs 크로스 플랫폼 앱

• 네이티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는 것 (안드로이드, IOS)
  각각의 다른 운영체제에서 각각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다른 개발툴을 이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나가는 것
  
  하이브리드 앱
  단점
  네이티브 지식을 알고있어야 한다
  네이티브의 look&feel을 따라갈 수 없다
  
  크로스 플랫폼 앱
  하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두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앱을 만드는 것
  툴 ex) 
  리액트 네이티브(자바스크립트가 사용언어)
  플러터(dart 가 사용언어)
  단점
  성능을 잘 살릴 수 없다
  플랫폼에 대한 과도한 의존
  플랫폼에서 버그가 생길 시, 해결될때까지 계속 기다려야만 한다.
  단점 사례) Airbnb의 리액트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철수 → 네이티브로 개발 재시작
  
  
  결론 : 아직 하이브리드앱, 크로스플랫폼앱은 Native에 비해 한계점이 있다.(2021년 기준)
  하지만 계속 발전하고 있다.

www.youtube.com/watch?v=2AS0WAOX8_8&ab_channel=%EB%93%9C%EB%A6%BC%EC%BD%94%EB%94%A9by%EC%97%98%EB%A6%AC